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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적취득, 미국에서 출산만 하면 가능? 그렇게 쉽다구?

최종 수정일: 5월 23일

미국의 영토에서 태어난 아이는 부모가 지닌 국적에 상관없이 미국 국적을 받게 됩니다. 각자가 가진 상식이 어떤 것이든 간에 “미국에서 애를 낳으면 미국 국적을 얻게 되는 건 사실”이고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 일 입니다.


그럼 왜 이렇게 쉬워 보이는데도 불구하고 고민이 드는 것일까요? 또한 미국 출산에 실패하는 사람은 없는지?


미국 출산이 실패하는 2가지 요소


미국 출산이 실패하는 요소는 크게 2가지로 봅니다. 인식의 한계로 시도하지 못하거나, 잘못된 시도를 하거나. 1. 고정관념 (인식의 한계) 2. 판단미스 (경험부족)

1. 고정관념(인식의 한계) 


무엇에 대한 고정 관념일까? 한국어로 이 글을 쓰고 있기 때문에, 이 글을 읽는 사람의 대다수는 한국어 문화권의 사람이고 대부분의 교육과 생활을 한국에서 했다면, 미국 출산(=미풍양속을 헤치는 옳지 못한 것)이라는 느낌부터 들 것입니다. 난 아니라고? 문화는 무시 못하지요, 그래서 돈 있고 시간 있어서 외국 문화를 누려왔던 소수들만 그간 미국 원정 출산을 했던 것입니다.

한국 사회와 내 아이의 미래의 상관 관계를 더 냉정하게 바라볼 수 있으니.



“미풍양속을 헤치는 옳지 못한 것” 이 문장에 실현 가능한 미래의 한계가 모두 들어 있습니다. 여행 지출 비용이 역대급으로 경신 되고 있는 한국 작년 대한민국에서 해외로 나간 여행객만 2300만으로 국민의 50%가량이라고 합니다.

다른 나라에 놀러 가서 돈을 펑펑 쓰고 그 나라의 성장을 도와주고 오면서, 미국 국적 취득은 미풍양속을 헤치는 것이라니 이게 무슨 소리인지..


“나는 한국 국적에 얽매여 있고 이민 갈 상황도 안되니, 네가 미국 국적 취득하는 건 용납할 수 없어”에 더 가깝지 않을까요?


사실 요 근래에는 미풍양속에 관한 분위기가 쏙 들어가긴 했지요, 그런 단어도 잘 안 쓰이는 편이고 사상 유래 없는 저출산 시대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없는 자는 불투명한 미래를 잊기 위해  환락을 즐기고

있는 자는 어떤 형태로 든 미래를 준비하는 게 당연시되고 있습니다.

다만 미래를 준비하는 분들끼리는 견해가 많을 수 밖에 없는데 클래식 스타일로 명문학교 → 명문대 → 전문직 테크가 전부라고 생각하는 예비 부모님이 있고


퓨쳐 스타일로 아이의 미래를 보는 혜안(Insight)을 가진 소수의 예비 부모님은 내 아이가 살아갈 세상의 크기 그리고 지속 가능성을 감안합니다.


아이 낳을 계획이 지금 있다? 그럼 그 자녀가 성인이 될 때까지 4억을 투자해 키울 거라는 생각을 가지면 됩니다.

몇 년 전 통계에서 자녀가 성인이 될 때까지 드는 평균 비용이 4억이란다. (결혼등의 비용 제외한 순수 성장/교육비)

다만 4억 들여서 내 아이의 미래가 보장 되는게 아니니 문제..

사교육이 끼기 시작하면 금액은 산으로 가버린다 미래 보장과의 연결성은 낮고. 오히려 이런 상황에선, 미국에서 출산하는 전반적인 비용이 더 저렴하게 느껴집니다 국적 취득은 덤

현금 4억 9천의 실물 모습


클래식 스타일이든 퓨쳐 스타일이든 

화성.. 아니 미국 외에는 내 아이의 성장 기회가 열려있는 곳이 있겠는가? 사회가 줄어가는게 100% 확실시 되는데 말이지요.

이런 요소가 미국 이민이나 미국 취업 등으로 이어지고 있고, 출산을 계획하는 부모들은 미국에서 아이를 낳는 형태로 미국 국적을 취득 시키려고 합니다. 미국 국적을 취득하는 것은 일반적인 방법으로 시간/비용등 전반적인 생활이 미국 권역에 맞춰져 있어야 가능하기 때문에 일단 한국에서 애를 낳고 나중에 이민가자.. 라는 소리는 매우 비현실적인 이야기고


미국 국적을 취득한 자녀가 크면 미국 국적을 취득할 수 있는 길이 열려있기에 상류층/중산층 여부에 상관없이 아이부터 국적 취득을 시키는 것입니다.


이건희 회장께서 그런 이야기를 하셨죠, “(새 시대를 위해선) 마누라 자식 빼곤 다 바꿔라” 그 이후 삼성을 세계 1위 기업으로 일궈내었습니다.


어느 때보다 고정관념을 깨어야 내 아이의 미래를 정확히 볼 수 있는 시기입니다.

2. 판단미스(경험부족)


인식의 한계를 일찌감치 깨거나, 어떤 동기로 새로운 세상을 봤다면 미국 출산을 신속하게 계획할 것입니다. 미국 가서 낳으면 국적 받을 수 있다는 걸 알았으니까.


그런데 혹시 미국 국적을 어떻게 받은 것인지(절차? 서류?) 갔다가 실패했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는지요?


없을 것입니다. 왜냐면 저 두 가지를 내가 겪은 거라고 생각해 보면.

인터넷에 올리거나 정보를 공유 하고 싶을까요?

사람이란 그런 것입니다. “인터넷에 조각조각 나있는 정보를 가지고 준비해서, 해외 자유여행 가듯 준비해서 애를 낳으러-“ 이미 뭐가 잘못된 것인지 위의 문장에 나와있지요.


어느 나라든 입국시에는 입국 목적을 말하게 되어 있다. 뭐라고 해야 할까?

결국 입구 컷 후 되돌아 오게 됩니다.  여행으로 갔어도 말을 잘못하면 추방입니다. 추방 당하게 되면 재입국에는 상당한 절 그리고와 시간이 필요하고 당연하게도 아이는 한국에서 낳게 됩니다. 입국마저도 뭐가 어떤지 모르는데 이후 진행될 세부적인 절차들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21세기에 이런 사람이 없길 바라지만, 꽤 많은 산모들이 잘못된 지식과 결정으로 입구 컷 되어 돌아오고 있습니다. 안전한 출산을 위해선 절차나 방법이 정해져 있습니다, 적어도 내 아이에 관한 문제에서는 내 경험이 부족할 수 밖에 없는 걸 인정하고 출산 여행길에 오르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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